식약처, GHWP 연례총회서 중국, 사우디 등과 양자 회의 진행
업계 애로사항 상시 교환, AI 및 체외진단분야 협력 추진 등 성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산 의료기기 수출 지원에 나섰다.
7일 식약처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규제조화회의(GHWP) 연례총회에 참석해, 중국 등 한국 의료기기 주요 수출국과 양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 법령 제·개정 사항 등 양국 규제 동향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규제기관 간 연락 담당자를 지정‧공유해 업계 애로사항 상시 교환 등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audi Food and Drug Authority)은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실무회의에서 AI 및 체외진단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식약처와 합의했다.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 Medical Device Authority)은 양국 간 규제 차이를 이해하고 의료기기 심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내년 한국 방문 시 규제기관 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희망했다.
식약처는 한국 디지털헬스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인 칠레 공공보건기구(Public Health Institute of Chile)와 회의에서 한국 규제제도, 디지털‧AI 의료기기 등에 대해 논의하는 영상회의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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