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CI
국내 헬스케어 산업이 다변화되면서 의료기기 유통 과정 전반의 위생 관리가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부각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물 혼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29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제조 시설의 미세 오염이나 이물 혼입은 제품 신뢰도와 사용자 안전에 직결되므로 현장 실무자가 고도화된 가이드라인과 최신 제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제조·수입업체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방충·방서 관리 방안과 이물 저감화 기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올해 3월 개정된 '의료기기 이물혼입 처리 지침'을 바탕으로 최신 제도에 맞춘 올바른 보고 절차와 후속 조치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는 기업별 애로사항을 직접 해소하고 최신 제도가 산업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식약처는 당일 'CAPA(시정·예방조치) 도우미 현장 상담창구'를 개설해 업체별 생산 환경에 따른 1대1 개별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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