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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디지털헬스 혁신’ 지방소멸 넘어 글로벌 허브 도약

작성자 (주)헬프트라이알 날짜 2025-11-26 16:45:30 조회수 68

▲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강원테크노파크는 디지털헬스케어분야에서 2023~2024년 기준 사업화 매출 184억여원, 신규고용 167명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강원테크노파크는 디지털헬스케어분야에서 2023~2024년 기준 사업화 매출 184억여원, 신규고용 167명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디지털헬스 산업의 글로벌 혁신거점’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강원도는 지역산업 기반 강화와 데이터 기반의 의료혁신을 추진해온 결과, 산업부 지역혁신클러스터, 중기부 글로벌혁신특구,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통합형 모델로 지역 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 지역혁신클러스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서 ‘우수사례 추진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방시대위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TP는 앞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23~2024 지역혁신클러스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이자 유일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강원 지역혁신클러스터는 2018년부터 원주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수행해왔다. 특히 총 사업비 235억8000만원(국비 125.5억·지방비 101.3억·민간부담 9억원)이 투입된 장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현재 제2기(2023~2027년) 단계에 접어들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강원도는 평가 대상 기간(2023~2024년) 동안 △기업 유치 18개사 △누적 매출 184억원 △신규 고용 167명 △특허 및 인증 95건 등의 실적을 거두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지역 확산과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오픈랩 기반 개방형혁신 지원사업’(지역혁신클러스터 R&D)은 단순한 디지털헬스 분야 연구개발 지원을 넘어, 기업의 기술검증·실증·규제대응·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전주기 플랫폼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통적 의료기기 제조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데이터·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도 해외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실증·사업화 네트워크 확립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통한 지속적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디지털헬스 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강원TP 관계자는 “강원 혁신지원 오픈랩은 데이터·기술·네트워크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강원도를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의 허브’로 도약시키고 있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강원형 지방소멸대응 정책 연계형 주민 체감 ‘디지털헬스 모델’ 확장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디지털헬스 기반 주민건강관리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평창과 정선을 중심의 ‘강원 남부내륙권’ 지역의 지리적,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열악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환경 및 건강지지적 환경조성으로 의료·보건시설 및 시스템 고도화 기반의 지역활력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중이다. 특히 주민의 건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원격의료 확대와 지역주민 참여형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 건강관리와 연계해 지역 내 혁신 디지털헬스 기업의 실증테스트베드(기업참여 지역 산업발전) 연계로 지역활력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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