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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디지털 의료제품 임상시험 협력 강화

작성자 (주)헬프트라이알 날짜 2025-08-22 15:50:42 조회수 18

이미지 제공=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 이미지 제공=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심기준)와 디지털의료제품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혁신 의료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과 협회는 이를 위해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과 규제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디지털 의료제품 임상시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의료제품은 디지털 의료기기, 디지털 융합 의약품,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를 포함한다.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임상시험과 안전성·유효성 평가 관련 규제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전자적 침해행위의 예방 및 확산 방지 분야를 맡고 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의료제품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포럼·세미나·콘퍼런스 등 공동 행사 개최 ▲임상시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 지원 ▲국내외 규제 정보와 가이드라인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디지털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신약 개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임상시험의 질적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5/08/21/2025082180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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